교회 세우기

정리 2008/10/06 23:5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항상 감사를 드리십시오.
그리스도를 두려워하며 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아내들은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편의 권위에 순종하십시오.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됨은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인 것과 같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리스도는 교회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권위 아래 있듯이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모든 일에 순종하십시오
남편들은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듯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그리스도는 생명을 내어 주시기까지 교회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마치 아름답고 깨끗한 신부처럼 교회를 깨끗하고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던 것입니다.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개역한글 )
그러므로 남편들은 이와 같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자기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이 아내를 사랑하기 바랍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곧 자신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아끼고 돌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 하신 일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들입니다.
  성경에서도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비밀이 놀랍고 크니,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당부하는데, 남편들은 아내를 제 몸같이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쉬운성경 에베소서 5:20~33

이젠 무엇을 해야할까. 까페의 존재목적은 여전히 유지되고있나. 그 목적에 합당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나에 대한 생각을 잠시해봤습니다.
 제 생각은 구체적으로 각 지역교회에서, 내가 속한 모임에서, 아니..내 삶속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할 때이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하나님의 사람답게 그분의 뜻을 행해야 할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을...어떻게 지혜롭게 해야 할지,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만 바랄 뿐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가, 과연 교회를 세운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위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위의 말씀에서 교회는 가정과 다르지 않음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세우는 일에 대한 성경적 개념은 , 혁명이 아니라, 양육, 교육에 가깝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한예수교침례회가 교회가 아니라, 그 안의 형제자매들 한명 한명이 교회임을 잊지 않기 위해 다시한번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대한예수교침례회라는 교단을 바로 세워야 그속의 교회도 바로 서고, 양육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전도인들과 부딛히고, 그분들의 반응을 본 결과로, 교단을 바로세우는 일의 어려움뿐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판단이 섭니다.

예.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기 원하시지, 교단을 세우기 원하시는 것이 아니니까요.
저는 보다 본질적인 문제(교회세우기)를 보다 비본질적인 문제(교단세우기)의 해결을 통해 해결해 보려하는 생각을 갖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성경엔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고, 교회를 위해 주님이 죽어주셨듯이,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기록하고있습니다.
전 위의 말씀을 읽으면서, 제가 먼저 해야될 일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교회"로서의 "가정"을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생각해보면 너무 부끄러움이 많습니다. 방청소도 잘 안하고 컴퓨터로 대부분은 시간을 보내는 내 모습을 봅니다. 직업이 그런 것도 있지만, 제 생각에 좀 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청소도 깨끗이 해야겠고, 함께 살고있는 가족에게도 더욱 잘해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부탁을 잘 들어주는 일. 배려하는 일. 모범을 보이는 일.. 무엇보다 진심으로 기도하고, 주님을 섬기듯 사랑하는 일....

 내 가족에게 그것을 하지 못하면서 다른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내 가족을 섬기고, 내 가정을 바로 세우는 일. 무엇보다, 그 과정을 통해 내 스스로를 바로 세우는 일이 저의 첫번째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언젠가 가정예배를 시작하게 되고... 진정 아름다운 교회로서의 내 가정이 되기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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