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 단체 유지의 수단일 뿐.

정리 2008/09/12 20:14

십일조에 대한 의견의 정리가 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다른 생각들을 보게 됩니다. 

우리시대의 교회가 십일조를 걷는 것은 범죄행위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런 의견이 교단측에서 보면 가장 불순한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물질이 작은 것이기에 가장 작은 불순물정도

로 보셔야 할텐데, 아마, 보시기에 가장 불순한 생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난 정치하지 않으렵니다. 용서와 관용은 노력하겠지만, 타협은 없습니다. 사실은 사실, 거짓은 거짓일 뿐입니다.

십일조가 신약시대에 허락된바 없음은 아래의 많은 글들을 통해 정리된바 아닙니까?

혹시나 교회의 대적세력으로 낙인찍히기가 두려운 것일까요? 예. 그렇죠. 하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이라고 말할수없습니다. 십일조는 우리에게 의무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겨우 하나님이 십일조에 만족하실거라 생각하시나요? 십일조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표시라고요?

하나님이 표시하지 않으면 못알아보시는 둔감한 분이시랍니까? 하나님이 십일조 내나 안내나 살펴보시면서, 우리를 한달에 한번씩 시험하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웃어드리겠습니다. 하하하.


국가에서 조세를 걷기위해서는 법률이 필요합니다. 조세법률주의는 보편적인 가치로 자리잡은지 오래입니다.

왕이 세상을 통치하던 시절엔, 신의 권위를 입은 왕권으로 그것이 가능했죠.

하지만, 법률에 의해서든, 왕권에 의해서든, 돈을 걷는데는 그에따른 근거, 권위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조세저항을

극복할 대의명분이 서는 것이죠.


교단은 교단을 유지와 성장에 필요한 재정을 유지하기 위해  '성경'의 권위, '하나님'의 권위를 사용하고 있음을 스스로 확실히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신약시대의 '성도'들에게 십일조를 걷을 권력을, 교단에 주었고, 그 의무를 성도들에게 지우신게 아니라면, 교단을 이끄시는 분들이야말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의 돈'을 도적질한 죄를 결코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누가 걷어들였냐. 자발적으로 내지않냐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거짓말쟁이거나, 실재를 볼 눈이 없으신 것입니다.

거짓말쟁이는 아니시겠죠. 보세요. 아래 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기뻐하신다, 하지만, 십일조를 안하면 하나님것을 도적질하는 것이다, 그러니 꼭해야한다. 하지만, 강요하지 않는다, 즐겨서 내라"

이 더럽고 위선적인 사고 방식이 교단의 주요철학쯤 되지 않는지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이런 설교를 듣고, 이런 문화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십일조가 강요가 되지 않고, 자의가 될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또한 생각해보세요. 아 있긴 있습니다.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인정받고 싶으신 것이라면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십일조를 걷어 들이십시요.


만약 그 확신이 잘못되었다면,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권위로 돈을 걷어들인 도둑질의 댓가를

또한 받을 것도 확실히 알아두십시요.


걷지말라 하지 않겠습니다. 기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확실히 알아두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물론 "꼭 해야한다. 내지 않으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 십일조가 아니라

자신의 완전한 의지로, 내가 참석하는 모임의 유지와 성장을 위해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내는 것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과연 교단는 그러합니까?


분명히 말합니다. 교단(다른 기성교단을 포함)은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도둑"이라는 가르침을 철회한바 없고, 철회할 의사도 없다는 것입니다. 아니, 틀리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철회할 용기가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더욱 사랑하는 것은, 진리와 하나님, 사랑과 믿음이 아님을 행위로 드러내리라 생각합니다.


과연 교단이 십일조에 대한 견해를 철회하고, 투명한 회계를 통한 자발적 헌금으로 교단의 일을 해 나간다면, 내 믿음없음을 고백하겠습니다. 하지만, 솔찍히 전 믿음이 없습니다. 바램은 있지만, 믿음은 없습니다.


분명히 말하겠습니다. 이것은 진리 입니다.


복음 전하는데는 돈이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것이 성경의 정신입니다.

돈으로 성령의 능력을 사려한 어리석은 자를 성경에서 봅니다.  돈으로 살수없는 성령의 능력을, 돈이있어야 전한다는 사고방식의 더러움을 생각이나 하실수 있을까요?


돈이 필요합니다. 교단을 유지하는데 필요합니다. 이웃을, 형제를 돕는데 필요합니다.

인정하세요. 그리고 당당하게 헌금을 걷어들이세요. 십일조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더럽히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을 더럽히지말고, 거짓권위로 죄를 짓지말고, 그냥 돈좀 필요하니 내어달라고 하세요. 잘쓰겠다하세요.


복음을 전하는데 돈이 필요하다고 하나님의 거룩한 복음을 더럽히지 마시고,

교단을 유지하는데 돈이 필요하다. 십일조가 성경에 기록된 의무는 아니지만, 그정도는 내줘라. 그래야

교회전기세도 내고 수도세도 내지 않냐? 라고 당당히 요구하세요.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모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정도 의무는 당연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부디 하나님의 권위를 등에 업고, 거짓을 전하며, 하나님의 복음의 가치와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를

더럽히지 말아주세요.


예수님이 제자를 보내시면서, 여벌의 옷도 전대도 허락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상기하세요.


당신이 믿음이 있는자 입니까? 그렇다면, 복음을 전하는데 돈이 필요하다 이야기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리의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돈 많은 형제자매님들, 십일조 하지마시고, 교회 헌금좀 많이 하세요. 십일조...째째하게 그것내고, 면죄부받은양

살지 마세요. 연봉 일억에 천만원내고 구천만원 자기뜻대로 좋은 자동차 좋은 집 누리는데 사용하면 잘했다 하실것 같다면 그리하세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받으세요.

십일조란, 없는 자에게 족쇄와 멍에요, 있는자에게 면죄부가 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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